'M드로메다' 유튜브 캡처
'M드로메다'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남과 다나카가 야구 한일전을 응원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M드로메다 스튜디오'에는 '이기는 편 우리 편. 뉴스타-또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남, 다나카는 일본에 갔다. 다나카는 "오랜만에 우리나라 왔다. 도쿄돔으로 간다. 일본은 우에노 공원이 벚꽃 명소로 유명하다. 일본 신입사원들은 제일 벚꽃 보기 좋은 곳 자리를 맡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나카는 강남과 만나 WBC 한일전을 직관하기로 했다. 강남은 "형은 어딜 응원할 거냐. MBC가 불편한 사람들로 잘 섭외했다"고 했다. 다나카는 "우리나라다. 잘 얘기해야 한다. 복잡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국 유니폼과 일본 유니폼을 보고 다나카는 "한국 유니폼을 입겠다"고 했다. 강남은 "반반 찢어서 입자. 동생을 살려야지"라며 난감해했다.

다나카, 강남은 야구 경기를 직관했다. 강남은 레전드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를 발견하자마자 만나러 달려갔다. 그때 정준하가 방문했고, 강남은 "연예인들 진짜 많다"라고 했다.

정준하는 "응원이 어렵겠다. 우리는 오늘 지면 끝이다. 어제 졌다. 나는 야구에 진심이다. 연예인 야구단을 제일 먼저 만든 게 나다"라고 말했다.

다나카는 눈치를 보며 한국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다나카는 "여기는 우리나라 홈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응원을 많이 하고 있지 않나. 저기서 대한민국 사람들이 애국가를 부를 때 솔직히 이상하게 눈물이 날 뻔 했다. 이유를 모르겠다. 울컥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나카는 자꾸만 눈물을 흘렸다. 양의지 선수의 홈런에 다나카는 글썽였다. 강남은 "왜 자꾸 우냐. 이 형 왜 이렇게 눈물이 많냐"라며 당황했다.

정준하는 강남, 다나카에게 맥주 등 음식을 쐈다. 그러나 다나카는 한국이 역전 당하자 좋아하지 못했다. 다나카는 또다시 울먹였다.

강남은 30분 정도 자리를 비웠다. 다나카는 "강남이 없으니까 한국이 잘한다. 문을 잠그겠다. 강남 없어서 대한민국 잘하네. 못 들어오게 할 거야"라며 문을 잠갔다.

강남, 다나카는 다시 정준하를 찾아가 먹을 것을 사달라고 했다. 다나카는 "당연하다. 나이 제일 많은 선배이지 않냐"고 했다. 강남은 "한국 문화다. 일본도 똑같다. 선배가 사는 문화다"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음료를 사주며 "야구 때문에 기분도 별로 안 좋은데"라고 했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 파이팅"이라고 하며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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