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아이비가 명품 브랜드 P사 제품을 소개했다.
지난 16일 아이비는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에 '까까들 나의 P사 세상에 온 걸 환영해? 나 지금 되게 신나~ P사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아이비는 "6개월 동안 사모은 명품 브랜드 P사 제품을 모두 이고 지고 이곳에 왔다. 내 P사 제품들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예전에는 가방이나 신발을 모았다. 이제는 옷을 굉장히 많이 산다. 생각보다 많이 없을 수 있다. 제가 P사 매장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생각보단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P사 옷으로 풀착장을 한 아이비는 "이 민소매는 많이 보셨을 거다. 민소매치고 굉장히 비싼 가격이다. 흰색을 사면 빨래를 했을 때 회색으로 변해서 감당할 수 없을 거 같았다. 그래서 검정색을 샀다. 원피스로 입어도 될 만큼 기장이 길다. 엉덩이를 덮는 길이"라고 했다.
최근에 구입한 옷 중 가장 마음에 든 옷이 바지라며 "나일론 소재의 팬츠다. 다시 카고 팬츠의 유행이 돌아왔다. 나일론 소재의 옷을 진짜 많이 구입했다. 구김이 없고, 오염물 제거가 쉽다. 날씨가 추울 땐 안에 타이즈를 신거나 내복을 입는다. 골반이 있는 편인데, 허리가 가늘어서 수선해 입는다. 그러고보니 자랑이다. 저 몸매 좋다"라고 말했다.
신발을 소개하며 "유명한 로퍼다. 신을수록 가죽이 늘어나서 편하다. 센 느낌이지만, 어느 룩에 신어도 시크하고 귀엽다. 시즌마다 계속 나온다. 영원한 스테디셀러다"고 설명했다.
겨울 동안 가장 많이 입은 레인코트를 보여주며 "커 보이는데 작은 사이즈다. 머리가 백발이 되더라도 P사 제품을 입기 위해 몸매 관리를 할 거다"고 했다.
가장 고가의 아이템은 500만 원대의 쇼피스였다. 아이비는 "패션쇼에 나왔던 제품이다. 어디에 입어도 예쁜 재킷이다"라며 자랑했다.
맨투맨을 보여주며 "처음에 살 때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사고 보니까 자주 입게 된다. 평소에 잘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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