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욱이 라트비아에서 인지도 굴욕을 당한 일화를 공개했다.
18일 채널 '뜬뜬'에는 '또 수란은 핑계고(근데 진짜 함)'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이동욱은 "같이 한 배우들 다 그냥 두루두루 친하다"고 알렸고, 유재석은 "나중에 한 번 지철이(공유) 엮어서 나오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동욱은 "지철이 형만 좋다고 그러면"이라고 답했고, 유재석은 "지철이도 토크 좋아한다"고 거들었다.
또한 이동욱은 "저는 제가 이렇게 유명해진게 얼마 안 됐다고 생각한다. 늘 그런 마음으로 팬들한테 잘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렇게 유명해지고 그런 걸 얻길 바랐는데 그렇게 되면 부담스럽다"면서도 "연예인 생활 잘 맞고 무던하게 한다고 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라트비아 갔는데 진짜 못알아보시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너무 편했다. 나, 현빈, 전여빈, 박정민이 같이 막 다니는데도 몰라. 한국과 달리 여유 있다 그랬는데 이틀 되니깐 한류도 있는데 이렇게 못알아보나 싶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은 "더 생각하고 결론 내린게 사랑받을 때 감사하자다. 늘 고마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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