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헤럴드POP=정현태 기자] 가수 영탁이 남다른 입담으로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 '아재개그와 하이텐션의 대환장파티. 필리핀 브이로그 Vol.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영탁은 해가 뜨기도 전에 인천공항을 방문했다. 영탁은 "오늘 필리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왔다"라고 밝혔다.

매니저는 영탁에게 "처음으로 (공항에서) 포토타임을 하셨다"라고 했다.

영탁은 "새벽부터 어떻게 또 이렇게 와주셔가지고"라며 "처음 찍혀보는 공항 샷이니까 뭐든지 처음은 설레는 법"이라고 했다.

이어 매니저는 "필리핀은 가보신 적 있으시냐"라고 물었고, 영탁은 "처음"이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사진=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

계속된 영상에서는 필리핀에 도착해 식당에 간 영탁 일행을 볼 수 있다.

영탁은 통역사와 나이 차이가 거의 20년 정도 난다고 얘기하며 "아빠다"라고 했다.

그러던 중 스태프들끼리 서로 고수를 먹을 수 있는지 얘기를 했다.

이를 듣던 영탁은 배우 고수를 언급하며 "고수 여자들이 좋아하드만"이라고 아재개그를 했다. 영탁은 미소를 지으며 스스로 만족했다.

매니저는 "이번에 임팩트 진짜 강했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후 영탁은 "얼마 전에 새로 알게 되신 사실이죠. 제 연기 데뷔는 2000년 '타는 목마름'"이라고 하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