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현태 기자] 유연석이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연다.

21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이 오는 4월 8일(토)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팬미팅 ‘유연석의 이해’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유연석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그동안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만든 자리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유연석은 대본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팬미팅 타이틀인 ‘유연석의 이해’와 그림자로 표현한 ‘20’은 유연석이 출연한 JTBC 드라마 ‘사랑의 이해’를 연상시킴과 동시에, 무수히 많은 ‘변수’ 사이에서 배우라는 ‘상수’를 지켜온 시간 ‘이십 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연석은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한 이후 필모그래피를 다채롭게 채워왔다. tvN ‘응답하라 1994’, SBS ‘낭만닥터 김사부’, tvN ‘미스터 션샤인’,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사랑의 이해’는 물론, 영화 ‘제보자’, ‘해어화’, ‘강철비: 정상회담’, 뮤지컬 ‘헤드윅’, ‘베르테르’까지.

유연석은 이번 팬미팅에서 배우로서 지내온 이야기를 팬들과 함께 나눈다. 그는 팬미팅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팬미팅의 타이틀과 콘셉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는가 하면, 그간 작품 속에서 선보였던 노래를 비롯해 특별한 무대를 준비하며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사진출처=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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