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진태현이 아내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배우 진태현은 지난 3일 "저희는 많이 회복하고 러닝도 열심히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너무 잘 뛰어서 곧 10km 대회는 데리고 나가야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요즘의 우리는 얻어가는 것들보단 잊고 잃어야하는 것들이 많아지는 나이가 되어가나 봅니다. 그래도 손 잡고 가는 길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요즘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며 감사하다 기도합니다"며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살아감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진태현은 "여러분의 오늘 얻고 잃고 갖고 사라지는 것들에 집중하지 말고 함께 하는 사랑을 깊게 생각하는 하루가 됩시다"고 마무리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함께 러닝 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이들은 신혼 같은 달달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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