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신봉선이 베트남 현지 메이크업을 받았다.
6일 개그우먼 신봉선의 유튜브 채널 'ㄴ신봉선ㄱ'에는 '베트남 현지 메이크업 받고 헌팅 당함……'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베트남 달랏에서 카메라를 켠 신봉선은 "여기에 젊은이들이 많고 멋 내는 친구들도 많다. 제가 또 한국의 셀럽이잖냐. 베트남 멋쟁이의 삶을 누려보려고 이곳을 방문했다"고 현지의 핫한 뷰티숍을 소개했다. 신봉선은 이곳을 "달랏의 청담숍"이라고 말했다.
숍 안에 들어선 신봉선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달랏 공주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화장이 시작됐다. 메이크업을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던 신봉선은 자신이 27~28살로 보인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말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피부가 굉장히 어리다"고 하자 신봉선은 "땡큐. 보톡스. 올 페이스 보톡스"라고 쿨하게 너스레를 떨었다. 계속해서 신봉선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유튜브 채널을 홍보해 웃음을 안겼다.
인조 속눈썹까지 붙이며 드라마틱한 변신을 끝낸 신봉선. 이어 새빨간 원피스로 옷까지 갈아입고 기분을 냈다. 신봉선은 "그래도 좀 꾸미니까 사람들이 '저 여자는 왜 풀메이크업을 하고 다니지?' 하고 쳐다보는 것 같다"며 의식했다. 실제 신봉선은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다음 장면에서 신봉선은 마트로 들어섰다. 그는 "방금 나 헌팅 당한 거야?"라면서 "거리에서 아저씨가 나한테 '헤이헤이' 그랬다"고 활짝 웃었다. 이후로도 신봉선이 가는 곳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따라다녔다.
이때 신봉선은 세련되게 입은 다른 젊은이들을 발견하고 "진짜 멋쟁이들은 우리가 봐도 멋쟁이인 게 티나잖냐. 이 꼴이 뭐냐"며 민망해해 폭소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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