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옥주현이 공연 에티켓을 당부했다.

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지난 11일 "제발..너무 잘 보이고 너무 방해되어요..모두가 즐겁고 뜻 깊은 추억을 나눌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뮤지컬 '레드북' 공연 관람 안내를 공유해놨다.

해당 안내에는 '공연 중에는 휴대폰 전원을 잠시 꺼주시기 바랍니다', '옆사람과의 대화는 삼가주세요', '객석 내 음식물 바입 및 섭취가 불가합니다', '커튼콜을 포함하여 사전 협의되지 않은 사진 촬영 및 녹음, 녹화가 불가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옥주현이 기본 공연 에티켓을 지키지 않은 몇몇들로 피해를 입었던 것으로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레드북'은 한정석 작가와 이선영 작곡가 콤비의 작품으로, 19세기 런던, 보수적이었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안나’와 ‘브라운’이 서로를 통해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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