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헤이지니가 육아 밸런스게임을 진행했다.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최근 '여기서 이걸 고른다고????'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헤이지니는 "임신과 출산에 대해 밸런스게임 하려고 모였다"고 알렸다.

헤이지니 남편은 "난 안 먹었다더라. 하도 안 먹어서 빼빼 말라서 허옇게 버짐이 폈대"라며 "먹을 때까지 엄마가 때렸다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헤이지니는 "그래서 너무 걱정이야, 닮을까봐"라며 "안 먹으면 그때부터 충충이 닮는 거지"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헤이지니 남편은 "안 좋은 건 다 나야"라고 받아들여 폭소케 했다.

또한 헤이지니 남편은 친구한테 맞고 온 아이vs친구 때리고 온 아이 중 전자를 골랐다. 이와 관련 헤이지니 남편은 "옛날에는 막연하게 때리고 온게 낫지 했는데 작가가 한 멘트 중에 때리고 오면 다른 아이는 맞은게 되니깐 누군가는 맞는 편이 된다고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 철학적 이야기 같더라"라고 설명했다.

헤이지니 역시 "난 맞고 오는게 나을 거 같애. 속상은 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미안해하는 감정이 힘들 거 같애"라며 "내가 삭히는게 나을듯"이라고 거들었다.

헤이지니 남편은 "좀 크면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도록 체육관에 다니고 싶다"고 바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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