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박시은이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여배우 가방엔 뭐가 있는지 궁금해? 그럼 보러오시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시은은 "요즘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나가서 걷고 뛴다. 힐링도 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것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사실 소통을 잘 못한다. 그런데 다들 내가 요즘 SNS 열심히 하는 거 알지 않냐. 오늘은 가방 안에 어떤 물건을 갖고 다니는지 공개할까 한다"고 말했다.
박시은은 선물 받은 가방을 소개하며 "운동을 다녀서 이것저것 넣을 게 많다. 이 가방에 많이 들어가서 데일리백으로 들고 다닌다. 가방 안에 파우치가 있다"라고 했다.
선크림을 꺼내며 "까먹고 안 갖고 나오는 날이 있다. 가방마다 꼭 넣어놓는 세 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선크림이다. 목을 얼굴처럼 생각해야 한다. 목까지 선크림을 꼭 발라줘야 한다. 나이 들면 후회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다니는 미용실에서 만든 쿠션을 갖고 다닌다. 피부 화장은 잘 안 하는데 컨실러로 커버해서 화장을 대신할 때가 많다. 커버는 살짝 해야 한다. 컨실러는 나에게 떼어놓을 수 없다. 한때 내 별명이 (컨)실러 언니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향수도 소개했다. 박시은은 "선물로 받은 작은 향수다. 로즈향을 좋아해서 로즈향을 달라고 했다. 가진 향수 대부분이 로즈향이다. 그러나 향수를 많이 쓰진 않는다. 사람마다 고유의 향이 있다고 생각해서 내 향과 섞여 나만의 향을 만든다. 좋은 향으로 기분 전환하고 싶을 때 아주 살짝 뿌린다"라고 설명했다.
물을 많이 마신다는 박시은은 "텀블러를 가지고 다닌다. 얼음을 넣어놨는데, 다음날까지 안 녹은 걸 많이 봤다. 그냥 물을 마시기 힘들 때는 보이차를 넣어 마신다"라고 했다.
가방 안에 또 다른 가방이 있었다. 박시은은 "넣을 수 있는 건 다 가방에 넣고, 사람을 만날 때는 정말 필요한 것만 작은 가방에 넣어 가져간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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