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휘재가 은퇴설, 캐나다 이민설에 휩싸였다.

14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는 '퇴출? 캐나다 이민설 왜... 이휘재 한국으로 못 돌아오는 속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이휘재가 캐나다 이민설, 은퇴설에 휘말렸다. 당초 지난해 말 캐나다에서 복귀하기로 한 이휘재의 입국이 딜레이 되어 여러 가지 설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8월, 이휘재는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떠났다. 복귀 예정일은 지난해 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캐나다 행에 관심이 쏠렸다. 본인도 의도치 않게 온 슬럼프 때문이었다. 대중들의 평가가 굉장히 박해졌고, 욕을 먹었다. 지난해부터 이휘재가 맡았던 프로그램들이 여러 이유로 페지됐다. 지난해 4월 '연중라이브'까지 하차하게 되며,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이런 상황에서 아내 문정원이 갖가지 이유로 활동했다. 문정원의 복귀에도 반응이 안 좋아 이휘재가 충격에 빠졌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본인의 스케줄까지 비면서 캐나다 행을 택했다. 14일 이휘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은퇴설이 자연스럽게 나왔다. 이휘재 급의 인기라면 바로 다른 소속사를 계약할텐데, 다른 소속사와 계약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휘재의 근황에 대해 "측근들의 말에 따르면, 이휘재는 캐나다 노스밴쿠버에서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가족들과 지내고 있다. 쌍둥이들을 알뜰살뜰 챙기며, 아내를 다정히 챙겼다. 은퇴설은 신빙성이 없다. 측근들은 이휘재의 한국 활동 복귀 의지가 강하다고 한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휘재가 국내에 돌아와서 한국 활동 의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드러내지 않는 이상 복귀가 어렵다. 이휘재가 30년 만에 휴식이지 않나.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굉장히 좋고 정서적으로 많이 치유가 됐던 모양이다. 계획을 수정해 올초에 들어올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1월 모친상을 당했다. 굉장히 괴로워했다. 약 한 달 동안 한국에 머물며 마음을 정리했다. 힘든 시기에 모친상까지 당하며 힘들었고, 연초에 들어오겠다는 계획과 달리 다시 캐나다로 떠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복귀 가능성이 그다지 높지 않다. 일단 소속사가 없다. 수익이 발생할 수 있어야 돕는데, 현재 시점에서는 그러기 어려운 상황이다. 자연스레 방송가에서 잊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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