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샘 해밍턴이 이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2일 샘 해밍턴은 유튜브 채널 '대실하샘'에 '우리 변화가 필요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샘 해밍턴은 유튜브 조회 수에 대해 "문제가 많은 것 같다. 너무 쇼츠에 맞춰져 있다"라고 했다. 아내 정유미는 "똑같은 얘기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다. 매일 똑같은 옷을 입고 있지 않나"라고 공감했다.
가장 조회 수가 많이 나온 영상은 윌리엄, 벤틀리의 이민 이야기였다. 과거 한 영상에서 정유미는 "이민 고민을 많이 한다. 식구들 비자도 다 받아놨다"라고 말한 바 있다.
샘 해밍턴은 "말도 안 되는 보도가 나왔다. 인종차별 때문에 이민을 간다고 기사가 났더라. 학교에도 소문이 난 거 같다. 미국 언제 가냐고. 무슨 이민이냐"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는 이달부터 유튜브 콘텐츠를 바꾸기로 했다. 정유미와 샘 해밍턴은 콘텐츠에 대한 아이디어를 냈다.
윌리엄, 벤틀리의 아이스하키 경기 중 학부형인 샘 해밍턴이 뭐하는지 찍자는 의견이 나왔다. 정유미는 "위쪽은 감독님만 가는 자리인데 거기 있다. 벤틀리 골 넣은 건 보지도 않았다"라고 했다.
샘 해밍턴은 "학부모는 교육에 관심이 많다. 시대가 바뀌니까 육아 방식이 많이 바뀌었다. 내가 어렸을 때랑 너무 다르다. 아이들 트레이닝을 미리 해줘야 한다. 독립 시키기 위해서 키우는 거다. 그게 우선이다. 애들이 스스로 다 할 줄 알아야 한다. 지금도 주변 학부모들은 떠먹인다. 애들한테 항상 얘기하는 게 '엄마, 아빠가 언제까지 옆에 있을지 모른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정유미는 "무슨 자기가 멋진 성인으로 큰 줄 안다. 잘 컸다고 생각하냐"라고 말했다. 샘 해밍턴은 "호주는 학교 가면 끝이다. 학교 끝나면 친구 집에 놀러가고 운동하다가 밥 먹고 숙제하고 끝난다. 학교 안에서 다 해결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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