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사진=헤럴드POP DB
장미인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장미인애가 결혼식을 앞두고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애도했다.

18일 장미인애는 "세상에서 가장 저를 사랑하신다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아버님 너무나 사랑합니다"라고 이야기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장미인애는 국화꽃이 담긴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최근 웨딩 사진을 다수 공개하며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던 장미인애는 이날 시부상 비보를 알리며 시아버지를 향한 애도의 말을 남겼다.

이를 본 동료들과 누리꾼들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예요" 등 위로와 애도의 말을 아끼지 않으며 슬픔을 함께 했다.

장미인애는 오는 29일 서울 모처에서 사업과 남편과 결혼식을 올리며 4월의 신부가 된다. 결혼식이 발표된 가운데 예식을 불과 열흘 앞두고 시아버지가 먼저 세상을 떠난 만큼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장미인애는 지난해 5월 임신을 깜짝 발표하며 남편과 2세의 존재를 알렸다. 두 사람은 결혼을 전제로 1년 이상 진지하게 교제했으며 결혼 준비 중 새 생명을 얻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미인애는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뒤 그해 출산해 육아에 집중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4월에 예식을 올리게 됐다고 최근 직접 발표했다. 장미인애는 "드디어 제가 버진로드를 걷는 날이 다가온다. 저희 두사람이 약속한 4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며 "저희 둘 그리고 아가 별똥이와 행복하게 그 날을 맞이하려 한다. 저희 두사람에게 찾아와준 아가 별똥이에게 다시 한번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미인애는 지난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4'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입사원', '레인보우 로망스', '소울메이트', '보고싶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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