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컬링 국가대표 영미 동생 김경애 선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평창 동계올림픽 활약으로 컬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팀킴의 서드 김경애 선수는 오는 5월 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경애 선수는 예비 신랑과 친구의 소개로 만나 5년 가까이 만남을 이어왔다.

올림픽에서 단정하게 머리를 묶고 집중력 있는 경기를 보여줬던 김경애 선수는 웨딩촬영을 맞이해 180도 변신한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웨딩화보 속 김경애 선수는 다양한 사진 콘셉트를 연출하며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고, 예비 신랑 또한 수트를 멋지게 소화했다.

담당 웨딩플래너는 “컬링 국가대표답게 커플이 함께 컬링 의상을 맞춰 입고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적극적이고 즐겁게 분위기를 리드한 예비 신랑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김경애 선수는 “새로운 출발이 설렌다. 열심히, 즐겁게 컬링을 해왔듯 예비 신랑과 함께 하는 인생 2막도 행복한 시간들로 가득 채워나가고 싶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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