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대박패밀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동국 오남매의 런던 여행기가 공개됐다.

19일 이동국 가족의 유튜브 채널 '대박패밀리'에는 '[단독] 시안이! 런던의 식당에서 결혼 상대를 찾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오남매는 런던으로 향했다. 시안이는 런던에서 무엇을 할 거냐는 질문에 "축구 볼 거다"며 토트넘 티켓을 선물해 준 조원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시안이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보고 싶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재시는 런던에 도착하자 "나만 믿어. 날 따라와"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재시와 재아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보며 '에드워드'라고 불렀고, '에드워드'가 무슨 의미먀는 물음에 "저희끼리 만든 잘생긴 사람의 고유명사다"고 설명했다.

시안이는 "재시 누나 말대로 따라가고 있다. 그런데 재시 누나가 저희를 헷갈리게 만들고 있는 거 같다. 재시 누나는 길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아이들은 런던 타워브리지와 버킹엄 궁전 등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설아는 "처음 만난 사람 인사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냐"며 런던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영상 말미 오남매의 맛집 투어 모습이 그려졌다. 시안이는 햄버거를 가리키며 "나 얘랑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설아와 수아는 감자튀김에 케찹을 듬뿍 찍어 먹으며 "떡볶이 먹방"이라며 장난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