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지션 장기하가'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싱글 앨범 '해 / 할건지말건지'로 돌아온 장기하는 4월 21일부터 단독 공연 "해!"를 진행한다.

장기하가 이번 앨범은 만든 것은 공연을 위해서다. 그는 "지금 가장 하고 싶고, 또 해야 하는 일은 공연"이라며, "저는 공연하려고 나머지 모든 걸 합니다. 이번 앨범도 공연하려고 만든 거예요. 신곡도 없이 공연하고 싶지는 않더라고요"라며 앨범을 만들 게 된 후일담을 전했다.

기대하던 40대가 된 소감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장기하는 "아유 좋아요. 여전히 좌충우돌하지만 쓸데없는 것 때문에 고통받는 일의 빈도가 줄지 않았나 싶네요. ‘이런 걱정해 봐야 아무런 소용없고 사실은 다 괜찮다’는 걸 빨리 눈치채니까요."라며 유쾌하게 말했다.

한편 행복의 노하우가 담긴 장기하의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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