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혜성이 한 패션 브랜드 CEO와 열애 의혹이 나오자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21일 한 매체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한 패션브랜드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혜성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한 글로벌 패션 행사에 참석했으며 이곳에서 사업가 A씨와 손을 잡는 등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런 두 사람의 다수 목격자에 의해 포착됐다는 것.
하지만 소속사 SM C&C 측은 보도가 나온 뒤 열애설이 확산되기 시작하자 단호히 부인했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손을 잡은 적이 없다. 연인사이도 아니"라며 "친한 지인사이일 뿐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이처럼 이혜성 측에서 즉각적으로 단호한 대응에 나서면서 목격담에 근거한 열애설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4년 간 근무하다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 SM C&C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배 아나운서 출신 전현무와 공개 연애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2월 결별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또 이혜성은 최근 '조선클라쓰 나랏말쌤', '벌거벗은 세계사', '러브마피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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