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승기가 오랜만에 직접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누난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했다.

25일 가수 겸 배우 이승기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Chapter 2.'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승기는 스튜디오로 보이는 곳에서 '누난 내 여자라니까'를 열창하기 위해 준비 중인 모습이다. 최근 영화 촬영을 위해 삭발을 감행했던 이승기는 어느덧 머리카락이 많이 자란 상남자 비주얼을 과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승기는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과 지난 7일 서울시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이승기는 지난해 전 소속사와의 분쟁을 통해 받은 약 50억 원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이승기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20억, 대한적십자사에 5억 5000만 원, 과학 기술 발전 기금으로 3억 원 등을 기부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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