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영미가 둘째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채널 '비보티비'에는 '벌써 둘째 계획하고 있는 계획형 인간 안영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안영미는 "(임신으로) 살이 쪄서 허벅지가 맞닿아서 자꾸 땀이 차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어도 이해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태교는 전래동화, 이솝우화를 밤마다 읽어주고 있다"며 "초기 때는 몰랐는데 태동이 느껴지고 막 이러니까 너무 이뻐 미치겠더라, 귀여워서..초개인주의 신생아녀인데 둘째가 너무 갖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난 배에 있는게 좋다. 뱃속에 있는게 너무 좋더라. 힘들어도 기쁜게 더 크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영미는 "장점은 마인드가 달라진다는 거다. 딱콩이만 건강하게 만날 수 있다면 엄마는 괜찮아 마인드가 되니 시선이 달라지더라"라고 밝혔다.
아울러 "'더 글로리'는 내 희망이었다. 혼자 있으니 하루하루가 스펙터클해 너무 힘들었었는데 유일하게 낙이 '더 글로리' 볼 날짜만 기다렸다"고 회상하며 "둘째 낳으면 김은숙으로 지어서 성별에 상관없이 존경하는 위인의 이름을 딴 거라고 이야기할 거다"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안영미는 "64kg 나왔다. 적정 몸무게 초과했다. 임당도 140이 커트라인이었는데 155가 나와 일주일 동안 풀만 먹었다. 운동하고 재검에서 통과했다"며 "옷이 안 맞아서 신봉선이 평상복을 줬다. 김민경한테도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건강하게 돌아와서 더 재밌게 더 독하게 안영미다운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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