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윤여정이 후배 김고은의 플러팅을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랐다.

채널 '문명특급'에는 최근 '어우 얘 재재야 넌 뉴욕에서도 요란하니 저기 내가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스피치를 해야 되니까 너도 시간 되면 와봐봐'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재재는 윤여정에게 영화 '계춘할망' 당시 밥차가 아닌 집반찬을 나눠먹으며 김고은과 친해진 일화를 꺼냈다.

윤여정은 "그래서 걔가 나한테 붙은 거야"라고 인정했다.

하지만 재재는 "고은 씨 만나뵈니까 밥차 밥 너무 좋아한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어 "친해지고 싶어서 일부러 밥만 퍼서 간 거라더라. 계획적인 접근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윤여정은 "몰랐다. 나는 집밥 먹으로 슬슬 옆으로 오는구나 그랬지"라고 당황했다.

또한 재재는 "해를 좀 가려드린다든지, 담요 찾아서 갖다드린다든지 이러 거를 다 뒤에서 계획적으로 지켜보고 있었다더라"라고 전했다.

그러자 윤여정은 "어머 맹랑한 애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고, 재재 역시 "아주 여우죠, 여우..착한 여우"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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