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환경에 진심인 이효리가 또 한 번 일냈다. 이효리가 1년치 재고를 완판시키며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최근 이효리는 보그 코리아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이효리, 단순함의 미학'이라는 주제로 한 브랜드의 핸드크림 홍보성 화보를 찍었다.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한 이효리는 최근 다시 개설한 SNS에 화보 사진을 직접 업로드하고 브랜드까지 태그하며 낯선 행보를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가 브랜드 인수한 것 같다", "이런 모습 낯설다", "돌아왔다 이효리 폼" 등 뜨겁게 반응했다.
이 브랜드는 플라스틱 분해 기술과 자체 시설을 보유하는 등 소비재 시장에서 친환경적인 행보를 주도하고 있다. 이효리 역시 동물 보호, 환경 보호에 대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브랜드와 추구하는 방향이 같아 선한 영향력을 펼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효리 효과는 어마어마했다. 해당 브랜드는 "새롭게 공개된 핸드크림 4종은 정상적으로 판매가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린다. 다만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성원에 힘입어 전재고 즉시 품절된 상태다"라면서 "국외 유통 예정이었던 재고 전량을 즉시 재수급 하기로 결정했다. 고객님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제품 공개하자마자 1초만에 1년치 전량이 품절됐다고.
여전히 놀라운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이효리의 선한 행보에 대중도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가 전국 투어를 도는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한다. '댄스가수 유랑단'은 오는 5월 25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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