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강수정이 가족들과 로마 여행을 즐겼다.
27일 강수정은 유튜브 채널 '강수정'에 '로마 가족여행-판테온 신전, 콜로세움, 스페인 계단, 포폴로 광장, 나보나 광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강수정은 가족들과 함께 로마로 여행을 떠났다. 강수정은 아들과 함께 판테온 신전을 바라봤다. 강수정은 판테온 신전 안으로 들어가 "마음이 편해지고 웅장함에 압도된다"라고 말했다.
강수정은 남편과 2009년에 묵었던 호텔 앞에 갔다. 강수정은 "당시 블로그를 하긴 했는데, 영상을 못 남겨서 아쉽다"라며 스페인 계단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어 "10년 만에 다시 오니까 느낌이 아주 새롭다. 4월에 왔더니 이렇게 사람이 없는 걸 처음 본다. 스페인 계단을 전세낸 것처럼 바라볼 수 있어서 좋다"라며 풍경을 즐겼다.
나보나 광장에도 갔다. 강수정은 "날씨가 너무 좋다. 예전에 여기 왔을 때 시장이 열리지 않았나"라고 남편에게 물으며 "옛날 전차 경기장 모양을 그대로 유지한 광장이다. 분수가 3개가 있는데, 모로 분수가 귀엽다"고 이야기했다.
포폴로 광장도 관광했다. 강수정은 "예전에 머물렀던 기억이 이 곳을 더 아름답게 만든다. 낮에 와도 예쁘고, 언제든지 와도 예쁜 곳이다"라며 "4월의 로마가 이렇게 추울 줄 몰랐다"고 했다.
식당에 들어간 강수정 부부는 "남편과 저는 스풀리 클래식을 시켰다. 로마에서는 튀긴 요리를 에피타이저로 많이 판다"며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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