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아가 스태프들의 깜짝 파티에 감동받았다.

배우 이지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급조는 이렇게 못해요..! 차곡차곡 준비해 온 짱지아팀의 지아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지아는 tvN 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촬영을 마쳤다.

이지아는 "방금 막촬을 끝냈는데 홍태라로 8개월 정도 살았다"며 "떠나보내려고 하니까 너무 아쉽고 슬프고 할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금세 또 다른 작품으로 찾아뵙겠다. 1년에 두 작품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이지아의 스태프들은 깜짝 파티를 마련했고, 이지아는 "삐져나온 풍선을 봤어. 이거 급조한 거지, 솔직히 말해"라며 달려갔다.

스태프들은 차를 우주처럼 꾸몄고, 이지아는 "대박인데?"라고 감탄했다.

케이크에도 흡족해하며, 공주세트를 한 채 인증샷을 남겼다. 스태프들은 "급조는 이렇게 못한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