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청아가 일상에서도 행복을 누렸다.
배우 이청아는 최근 '딸기를 먹다가 니 생각이 났숴(인생수업 다시 읽고 싶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이청아는 "도대체 왜 촬영은 현장에선 전혀 힘이 들지 않은데 집에만 들어오면 힘이 들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물렀던 딸기는 냉동실에 잘 들어가있다"며 "이렇게 내가 나를 위해서 준비해준 간식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촬영 갔다 와서 피곤하니까 수고스럽지 않게 미리 씻어 놓은 딸기 먹을 수 있는 거 너무 좋아"라고 흡족해했다.
또한 이청아는 "뒤에 행복하려고 지금 좀 참고 더 인내하는 것도 물론 되게 필요한 거 같은데 맞는 경우가 있고 아닌 경우가 있는 거 같다. 잘 판단해야 되는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 행복해야 되는 거는 진짜 지금 해야 되는 것 같고, 뭔가를 위해서 인내할 때는 그 인내의 순간도 행복하게 만들면 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내가 내 체력을 위해서 달리기를 꾸준히 하겠어 그럼 그건 물론 괴롭지만 분명히 하면서 느껴지는 고통+뿌듯함이 있다"며 "저는 그것도 행복으로 친다. 넷플릭스를 보면서 감자칩, 초코칩 먹는게 달콤하고 강렬한 행복이긴 하지만 그거에 비하는 뿌듯함이 있는 거다. 오늘은 씻어놓은 이 딸기가 저의 뿌듯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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