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희가 설탕 넣은 콩국수에 놀랐다.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는 최근 '덕수궁 같이 갈래?'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소희는 "미술 전시 보기 위해 덕수궁에 왔다"고 알렸다.

이어 콩국수 맛집에 갔고, 소금과 설탕 중 취향을 궁금해 하는 스태프에 "저는 안 해 먹긴 하는데 아무 것도..고르라고 하면 소금"이라고 밝히며 설탕을 넣는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하지만 설탕을 넣은 콩국수를 맛보더니 "디저트 같애. 달게 먹는 거 가끔 생각날 거 같애"라며 "밥으로 말고 저것만 싹 먹으니까"라고 흡족해했다.

이후 안소희는 본격적인 덕수궁 투어를 시작했다.

그러면서 "딱 걷기 좋다. 정동 여기가 봄이랑 가을이 진짜 예쁘다더라"라고 전했다. 덕수궁 돌담길 역시 산책했다.

뿐만 아니라 안소희는 "에드워드 호퍼 전시를 하는데 오늘 프리오픈으로 먼저 볼 수 있게 준비해주셔가지고 지금 보러가고 있다"고 소개한 뒤 전시회를 만끽했다.

전시회 관람을 마친 뒤에는 와인바를 방문, "전시회 덕분에 정동에 오게 됐지만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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