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유튜브 채널 캡처
헤이지니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헤이지니가 육아용품 선물 언박싱에 나섰다.

4일 유튜버 헤이지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혜진쓰'에 '1200만원 육아용품 선물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헤이지니는 "오늘은 선물을 여는 날이다. 회사에 쌓아놨던 선물들을 다 집으로 가져왔더니 방이 꽉 찼다. 3개월 안 되게 선물을 보내주셨는데 오늘 이거를 다 열어 볼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헤이지니는 첫 번째 상자에서 나온 유축기를 들고 "신기하다. 뭔가 들고만 있어도 부끄럽다. 너무 민망하다. 얼굴이 빨개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헤이지니는 아기용 세탁 세제, 괄사 마사지, 각종 화장품, 찜질 손목 보호대, 공갈젖꼭지, 젖병 등 다양한 선물에 감동했다. 헤이지니는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문구를 보며 "제가 되게 좋아하는 말이다. 육아는 장비빨이 맞다"고 공감했다.

헤이지니의 남편은 유모차를 조립해 거실에서 워킹쇼를 보여줬다. 이에 헤이지니는 "너무 낯설다. '내가 임신하면 충충이가 이런 모습이겠지'라고 상상했던 모습이다"며 감격했다.

이어 360도 회전이 가능한 신생아 전용 유모차를 보고는 "아기를 케어하기에 굉장히 좋은 사이즈다. 밥 먹으러 갔을 때 아이를 내 각도에 맞춰 조절한 다음에 먹기 좋을 거 같다"며 만족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 박스는 교체가 가능한 요람 2개가 들어있는 유모차 상자였다. 헤이지니는 총 3대의 유모차가 생겼다며 "친정에도 자주 가고 시댁에도 자주 갈 일이 많아서 집마다 한대씩 놓고 다닐 예정이다"고 밝혔다.

헤이지니는 "유모차를 차에다가 넣는 것도 일이다. 언제 유모차를 넣을지 몰라서 트렁크에 뭘 넣어두면 안 된다. 그런데 유모차가 3대나 생겨서 이제는 그런 걱정이 없다"며 미소 지었다.

끝으로 장장 6시간 동안의 언박싱을 마친 헤이지니는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정리를 해봤다. 감사하다"라고 인사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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