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영미가 원정출산 논란에 대한 심경을 직접 전했다.
최근 방송인 안영미가 방송인 신봉선의 채널 콘텐츠에서 미국 원정출산을 간접 언급해 도마에 올랐다.
한 네티즌은 '과연 아빠가 베트남, 필리핀에 있었어도 그 나라 가서 출산했을까요?'라는 댓글을 작성했다.
이에 안영미는 "네. 남편이 베트남에 있든 필리핀에 있든 갔을 겁니다"며 "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 해야죠"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육아까지 쭉 같이 할 것임을 암시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원정출산은 안 되는 거다. 돈 있고 권력 가져도 돈도 명예도 한국에서 살면서 누릴 거면 의무도 해야 하는 거다. 일반인들이 돈 있고 권력 있어서 법 악용해서 의무 안 지면 서민들만 의무하냐'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저희 딱콩이(태명) 이제 8개월 됐습니다. 그것도 뱃속에서요. 벌써 군대 문제까지 생각해 주시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인 것 같다"고 선을 그었다.
아울러 "기왕이면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추측보단 지금 뱃속에서 꼬물락 하고 있는 아이에게 축복해주시는게 어떨까요"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영미는 오는 7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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