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부부가 된 세븐, 이다해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을 통해 신혼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11일 SBS 측은 세븐, 이다해 부부가 '동상이몽'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6일 웨딩마치를 울리고 막 부부가 된 신혼부부인 만큼 달달함 가득한 일상이 보여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는 22일 '동상이몽'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식 비하인드가 최초로 공개된다. 결혼식에는 과거 세븐과 한솥밥을 먹었던 YG 패밀리가 대거 참석했고, 세븐이 유행을 선도했던 힐리를 신고 버진로드를 가로지르는 등 이색적인 풍경이 펼쳐져 화제를 모았던 바. 방송에서 이러한 결혼식 에피소드를 낱낱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로써 세븐, 이다해는 긴 연애를 끝내고 이번엔 부부로서 새로운 일상을 공개하게 됐다. 서로에 대한 언급이 비교적 조심스러웠던 연애 시절과 달리, 이제는 부부 관찰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리게 된 두 사람이 향후 어떤 에피소드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84년생 동갑내기 부부인 세븐, 이다해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시작해 2016년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간간이 방송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전선을 확인시켰던 두 사람은 지난 3월 마침내 결혼을 발표하고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당시 이다해는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븐'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밝혔다. 세븐 역시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애정을 표했다.
오랜 기간 연예계 생활을 이어온 스타 두 사람의 결혼식은 럭셔리한 드레스부터 초호화 하객 군단, 정성스러운 답례품까지 모두 주목을 한몸에 받았던 바다. '동상이몽'에 합류한 이들이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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