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클론 구준엽이 처제 서희제의 방송 프로그램에 지원사격 했다.

지난 11일 시나연예에 따르면 구준엽은 처제 서희제가 진행하는 프로그램 '소저불희제'에 출연해 가족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준엽은 "나는 서희원의 모든 것을 좋아하고, 어머니도 서희원을 매우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서희제는 "형부와 언니가 다투지 않고 지금도 한국 드라마처럼 다정하게 지내고 있다"며 불평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서희원 측은 지난 10일 과거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서희원은 전 남편 왕소비와 결혼 4개월만인 2011년 복중 태아 사망으로 유산 수술을 받았고, 2018년 4월에도 유산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서희원은 아이를 잃은 고통 속에서도 7일만 촬영 현장에 복귀해야만 했다.

서희원의 법률 대리인에 따르면 서희원이 그동안 전 남편 왕소비와 관련된 잡음에 특별히 대응하지 않은 이유로 평화로워지길 바랐기 때문이라고 전해 응원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서희원은 지난 2011년 중국 재벌2세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 2021년 합의 이혼을 했다. 이후 과거 첫사랑 구준엽을 만나 재혼하고 대만에서 신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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