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박명수가 故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라디오쇼' 한 청취자는 "진급 시험이 있어서 공부 중이다. 와이프는 브런치를 먹으러 갔다. 쥐팍 목소리 들으니 공부가 더 잘 된다"고 전했다.
이에 박명수는 "저는 공부를 못 했다. 그래도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며 "실제로 사회에서 만나면 공부 못했던 친구들이 더 잘 되어있더라. 자기가 잘하는 길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점심 뭐 할지 고민이다. 주말이니 간단하게 라면 할까요?"라는 사연을 보냈고 박명수는 "라면은 신기하게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생각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故 노무현 대통령님도 라면 좋아하셨다더라"고 덧붙이며 故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파를 많이 썰어 넣는 라면을 좋아한다. 파를 넣으면 국물이 좋아진다"는 꿀팁을 공유했다.
박명수는 친구가 결혼식 사회를 부탁하며 축의금을 안 받겠다는데 그래도 되냐는 사연에 "저도 결혼식 사회를 보지만 친한 지인들인 경우에는 사회를 보더라도 축의금을 낸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소정이라도 축의금을 내는 게 '사람이 참 됐다'라는 말을 듣게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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