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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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군생활 중에도 사생팬 피해를 입었다.

19일 베타뉴스는 모 부대 간부 A중위(20대, 간호장교)가 지난 1월 중순 오후 1시 30분경부터 3시 30분경까지 약 2시간 동안 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근무 중인 5사단 신병교육대를 방문해 신병교육대 의무실에서 진에게 유행성 출혈열 2차 예방접종을 시행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A중위는 방문 부대 간호장교와의 개인적 친분관계를 이용해 진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전에 상부에 보고없이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한 행위는 군형법 제 79조(무단이탈)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진다.

또 A중위는 다량의 타이레놀을 모 신병교육대에 유출한 의혹도 함께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감찰을 통해 일부 혐의를 확인했고 일부 사실은 당사자가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조사를 하고 있고 결과에 따라서 법과 규정에 의거에 처리, 징계 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올해 3월 코레일의 한 직원이 RM의 예매 내역으로 3년간 18차례 개인정보를 열람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정국은 집으로 배달음식 보내는 사생팬들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13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진이 군생활 중에 잘못된 팬심으로 피해를 입자 팬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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