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이근이 자신과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해명했다.
17일 지상렬의 유튜브 채널 '술먹지상렬'에는 '근이의 복수는 팔순까지 간다~☆ for 사이버렉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지상렬은 이근에게 "나는 처음 만나 보기 전 사전조사 같은 걸 안 한다. 근데 너는 뉴스에서 봤다"며 "요즘에는 어떻게 두루두루 다 클리어 된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근은 "요새는 제가 렉카들이랑 많이 싸우고 있다. XX가 많다. 헛폭로하는 XX들이 많다"며 "XXX이라고 들어봤냐. 정치인들 폭로하는 집단인데 '가짜 사나이'가 너무 떠서 돈이 된다고 생각해서 폭로를 한 거다. 그런데 다 거짓말이었다"고 답했다.
이근은 "UN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내가 UN 사칭을 했다더라. 그리고 또 나를 살인자로 만들려고 했다. 나 때문에 내 전 여친이 죽었다더라. 그 친구가 스카이다이빙하다가 사망했는데 내가 스카이다이빙 교관이었기 때문에 나 때문에 죽었다는 프레임을 씌웠다. 난 담당 교관도 아니었고, 내 여자 친구도 아니었고, 난 현장에도 없었는데 그렇게 거짓말을 했다"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상렬은 "만약에 그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는데 통장에 돈이 입금이 되면 뺐어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근은 "그래서 다 고소하고 있다. 그런데 고소가 너무 오래 걸린다. 3년이 걸린다. 맨날 전화해서 컴플레인하고 변호사한테도 전화하는데 XXX 같은 경우는 너무 많은 고소를 먹어서 밀렸다더라"고 전했다.
이근은 "무사트라고 들어봤냐. '가짜 사나이' 출연 당시 내가 소속된 회사가 무사트다. 그 회사가 사기꾼 회사라서 지금 그 회사랑도 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나를 주로 폭로하는 사람이 비만에 뚱뚱한 XX인데 얘가 지 방송에서 아레나 클럽에서 가고 싶었는데 자기가 들어오면 클럽에 여자가 안 들어온다고 막았다더라. 얘가 왜 기분이 나쁜지는 이해는 된다. 그런데 지 인생이 어려우니 공인들을 공격하고 싶어 하는데 그게 너무 악질이다. 그것도 거짓말을 하면서"라며 분노했다.
이에 지상렬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면 호랑이 같은 애들은 네일을 빨면서 가만히 있는다. 톰슨 가젤들은 매일 돌아다닌다. 편안하게 내버려 두면 알아서 꼬리말게 되어 있다. 누구한테 휩쓸릴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모두가 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내가 머리가 산발이고 몸무게가 130kg가 넘었을 때 '더러운 XX'라며 손가락질 받아도 '괜찮다. 시간이 지나면 알 거다'하면서 뒀다. 지금의 이미지가 되기까지 25년이 걸렸다. 물론 그 당시에는 뚜껑이 날라갔는데 내가 한 번 접어주지 하고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근은 향후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하는 사람들 한 명도 안 빼고 고소할 거다. 한 명도 안 빼고 복수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일일이 고소장을 만들어 준다"고 밝혔고 지상렬은 "너 그러다가 팔순 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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