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미
박보미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요한, 박보미 부부가 지난 20일 아들상을 당했다.

지난 20일 FC 서울 팀에 소속된 축구 선수 나상호는 자신의 스토리에 박요한, 박보미 부부의 아들상을 알렸다. 부고에는 '사랑하는 아들 시몬이가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함을 부디 혜량해주시길 바랍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2호실이며, 발인은 22일 오전 11시 20분이라고 적혀 있다.

지난 2014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박보미는 지난 2017년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 '미스터 션샤인' 등 작품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알린 박보미는 지난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출산 후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던 박보미는 지난 16일 "정말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의 천사 아들 시몬이가 갑작스러운 열경기로 심정지가 왔었는데 40분의 심폐소생술 끝에 기적처럼 가족들을 위해 심장이 뛰고있다. 지금은 아주 깊은 잠에 빠져있어요.기도의 힘이 필요해요"라는 소식을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이어 "많이 기도해달라. 정말 기적같은 아이다. 하늘에서 보내준 우리 천사 시몬이를 위해서 온 맘 다해 기도해주세요. 저희 가족 모두 씩씩하게 아주 잘 견디고 있다"며 "우리 시몬이에게 기적이 일어날거라 믿는다. 지금 제 안부를 묻는 연락들에 답장은 제가 당분간은 못해드릴 것 같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21일) 전해진 박보미 아들의 비보에 대중도 애도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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