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임지연이 정성일과 여전한 케미를 자랑했다.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25일 '24 Hours with Ji Yeon l 임지연과의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임지연은 "광고 촬영에 가고 있는데 가기 전에 저는 지금 필라테스 운동을 잠깐 1시간만 하고 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꼭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은 해야 한다. 10년 동안 꾸준히 하지는 못했는데 시작한지는 10년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츄리닝에 대충 티셔츠 하나 걸치고 한다. 찍으신다 하니 챙겨입고 왔다. 선생님이 놀라실 거다. 일년만에 이렇게 입고 하는 것 같은데 진정한 운동인들은 운동복 따위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지연은 필라테스의 다양한 기구를 활용해 운동을 끝낸 뒤 "운동 끝나고 광고 촬영장에 가고 있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부부지간으로 등장한 정성일과 광고를 찍게 된 그는 "너무 기대된다고 문자가 왔더라. 아직도 여보여보 이렇게 부른다. 가끔 깜짝 깜짝 놀란다. 웬 남성이 여보 이렇게 와서..현장에서도 그렇게 부르려고 노력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되게 오랜만에 만난다. 다들 바빴어서 즐겁게 촬영을 할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임지연은 현재 배우 이도현과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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