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승기가 채널 리뉴얼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소속사 휴먼메이드 측은 31일 아티스트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는 포토그래퍼 및 비디오그래퍼 모집 공고를 올렸다.
직무는 콘텐츠 촬영, 편집 및 브랜드 영상 마케팅기획 및 제작이다.
앞서 이승기는 공식 채널 게시물을 모두 삭제해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를 두고 이승기가 심경의 변화를 겪은 거 아니냐, 해킹을 당한 거 아니냐 등 다양한 추측이 쏟아졌다.
그러자 휴먼메이드 측은 "심경 변화, 해킹도 아니고 다른 의도가 있는 것도 아니다"며 "이승기가 리뉴얼을 위해 게시물을 직접 삭제한 것이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바로 다음날 소속사 측에서 포토그래퍼, 비디오그래퍼를 모집 중임을 알리자 팬들은 리뉴얼이 시작되는 거냐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승기는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정산 문제로 법적 분쟁을 펼쳤고, 1인 회사 휴먼메이드에 새 둥지를 틀었다. 또 배우 이다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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