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노엘이 김하온에게 악플이 남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5월 30일 힙합플레이야 채널에는 "윤성빈 유튜브에 출연한 식케이 & 하온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식케이와 김하온이 윤성빈과 함께 헬스장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PD는 식케이와 김하온에게 "공연하실 때 상탈(상의 탈의) 하냐"고 물었고 식케이는 "맨날 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식케이는 윤성빈에게 "상탈할 때 오실거냐"고 물었고 윤성빈은 "스트립쇼하는 거냐"며 웃었다. 식케이는 "해외에는 친분 있는 경우 놀러 오고 그런다. 한국은 그런 게 없어서 조금 답답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식케이와 김하온은 열심히 운동을 하며 "새로운 자극을 찾았다. 신대륙 발견. 콜럼버스"라고 외쳤다. 두 사람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윤성빈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식케이는 콘서트 계획을 묻는 질문에 "여름에 하려고 한다. 예정되어 있지는 않은데 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런 가운데 노엘이 해당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노엘은 "랩도 거지같이 하는데 접고 헬스 트레이너 하면 되겠노"라고 거침없이 악담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엘의 악플이 최근 자신을 디스하는 랩을 발매한 김하온을 저격하는 것 아니냐며 추측했다.
앞서 지난 5월 18일 김하온은 식케이와 함께한 앨범 'ALBUM ON THE WAY!'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CRASH MERCEDES' 김하온 파트에는 '터프한 척하다 사고 나면 자리 바꾸는 바보', '피해 봐 봐 음주단속'이라는 가사가 담겼다.
당시 식케이와 김하온의 신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 부분을 언급하며 김하온이 노엘을 디스했다고 주장했다. 노엘이 지난 2019년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해 대중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기 때문.
신경전을 벌이는 김하온과 노엘의 모습에 대중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향후 두 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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