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헤이지니가 남편에게 만삭 임산부 체험을 시켰다.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는 3일 '남편을 임신시켜 보았다'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헤이지니는 남편에게 수박, 메론을 사달라고 졸랐고, 헤이지니 남편은 "나 이거 뒤뚱뒤뚱하게 하려고 그러지?"라고 눈치를 챘다.
이에 헤이지니는 "넌 오늘 끝났다. 오늘 제대로 맥여볼 거다"고 신나했다.
이어 "더 빨리 하고 싶었는데 내가 만삭일 때 느끼는 경험들을 더 조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만삭까지 참았다. 너무 신나네"라고 덧붙였다.
또한 헤이지니는 "만삭이 얼마나 힘든지를 아빠도 체험을 해봐야 내가 그냥 힘들구나가 아니라 진짜 힘들구나를 알지 않나. 8월 출산인데 진짜 덥겠다, 너무 힘들겠다를 느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헤이지니 남편은 만삭 임산부로 변신한 채로 양말 벗기, 머리 감기 등을 수월하게 했고, 헤이지니는 "이거 뭔가 잘못됐다. 나 안 할 거야. 왜 나만 힘들어. 짜증나. 내 만삭 공감 못하고 있잖아"라고 어이없어했다.
이후 헤이지니 남편은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계속 누르고 있으니까 숨쉬기 불편하고 축 처진다고 해야 하나. 축 처진 느낌이다. 누워도 앉아도 불편해"라며 헤이지니를 많이 도와주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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