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박주호가 은퇴를 언급하며 아내 안나의 건강 상태를 업데이트했다.
축구선수 박주호는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변에서 왜 갑작스레 은퇴를 결심했냐고들 많이 하시는데.. 갑작스레 결정한 부분은 아니고, 작년부터 가족과 회사와 많은 대화를 하며 신중히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항간에는 와이프의 건강이 악화되어 은퇴를 한다는 보도가 있었으나, 현재 와이프는 여러분께서 많이 걱정해주신 덕에,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지난해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방사선 치료는 제쳐두고, 강한 정신을 유지하겠다. 열심히 살려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 당신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그 이상한 세포와 싸우고 있다면 사랑과 좋은 에너지를 보낸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주호와 그의 아내 안나는 자녀 나은, 건후, 진우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 박주호와 안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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