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KBS 21기 개그맨들이 이상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5일 개그맨 김지민은 "쌍둥이 드뎌 장가 간드아~~그래도 형이라고 먼저가네^^ 행복해야해"라며 "21기 개그맨, 21기 동기 웨딩 사진" 등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웨딩사진 속에는 예비부부 이상호, 김자연을 비롯해 박나래, 김지민, 송병철, 이승윤, 이상민, 권재관, 김경아, 홍순목 등 KBS 21기 개그맨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호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의 여전한 의리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앞서 이날 이상호와 김자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1981년생인 이상호와 1991년생인 김자연은 10살차이로, 올 9월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이상호는 KBS 공채 21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같은 기수의 쌍둥이 동생 이상민과 함께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한 바 있다. 김자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피트니스 분야 크리에이터 겸 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지민이 올린 해당 게시물에는 이상호도 등판해 "이제 지민이도 장가 가자, 아니 시집. 아무튼 고마워. 지민아 먼저 가 있을게"라며 화답했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방송인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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