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안효섭이 시도해보고 싶은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최근 '안효섭 차가운 사람 아닌 것으로 밝혀져...알고보면 마음 따뜻한 남자'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안효섭은 "기본적으로 좀 짠 음식은 피할려고 한다. 목쪽 근육을 잘 풀어주면 생각보다 부기가 빨리 빠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붓는데 도대체 왜 붓는지 모르겠다. 다 해봤다. 티도 먹어보고, 좋은 운동도 해보고, 식습관도 바꿔보고 붓는 날들이 있더라. 목이 뭉쳐서였더라"라며 "항상 림프쪽만 마사지 했는데 목쪽 혈관이 막히면 붓는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또한 안효섭은 덮머, 반까, 완까 중 선호하는 스타일로 "한 평생을 머리를 덮고 살아서 마음이 편안한 스타일은 덮머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시원하게 머리 까는 것도 눈에 들어오더라"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안효섭은 "어울리는 역할이 있으면 아예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올 생각도 있다"며 "탈색도 해보고 싶고 샛노랑으로, 긴머리도 해보고 싶다. 역할만 잘 맞는다면 밀어도 보고 싶다. 세수 이렇게 하는 걸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