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담비가 골린이 탈출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최근 '골린이 탈출을 위해! 담비의 골프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담비는 후반전을 앞두고 "전 왜 이렇게 지쳤을까. 첫번째 홀 치고 마지막 9홀 두번째 곧 시작한다"고 알렸다.

이어 "세컨드 가겠다. 제일 두렵다"며 "제가 너무 싫어하는 파3이다. 파이팅해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손담비는 뜻대로 풀리지 않았고 "언제쯤 잘 칠 수 있을까"라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모든 사람들이 제가 지금 골프선수인줄 아는데 이렇게 못칠 거면 왜 찍어야 하는 건지 난 알 수가 없어"라고 투덜거렸다.

또한 손담비는 "역시 골프는 어렵다"면서도 "즐겨도 잘 치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저 골린인데 열심히 연습해서 더 좋아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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