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헤이지니가 만삭 촬영기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버 헤이지니는 자신의 채널 '혜진쓰'에 '하얗게 불태웠다.. 30주 임산부의 만삭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헤이지니는 "오늘은 충충이랑 만삭 사진 촬영을 간다. 토토가 태동도 많이 하고 화장실고 가야겠고 숨도 잘 안 쉬어져서 잠을 잘 못 잤더니 퀭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제가 원래 사진에 그렇게 뜻이 있는 애가 아닌데 갑자기 만삭 촬영 준비를 하면서 욕심이 생기더라. 그래서 촬영을 두 번 하게 됐다. 오늘은 스튜디오, 내일은 홈 스냅 촬영을 한다. 각각 콘셉트마다 다른 매력이 있는 거 같다"고 덧붙였다.
헤이지니는 시크한 콘셉트와 지니 콘셉트 두 가지 버전으로 촬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헤이지니는 "원래는 살이 덜 쪘을 때 찍고 싶었다. 27주에 하고 싶었지만 결국 30주에 촬영을 한다. 더 이상 미룰 수가 없었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스튜디오로 이동한 헤이지니는 첫 번째 콘셉트인 시크에 어울리는 검은색 브라탑,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모델 못지않게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그녀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콘셉트는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st 착장으로 헤이지니는 하늘색 카디건에 토끼 인형 들고 등장했다. 헤이지니는 큐티뽀짝한 매력을 발산해 스튜디오의 웃음꽃을 피웠다.
다음 날 홈 스냅 촬영을 앞둔 헤이지니는 "촬영은 진짜 힘들다. 그런데 고생과 결과물은 비례해 기분은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헤이지니는 "오늘은 집에서 충충이랑 찍는 촬영이다. 홈 스냅이라 작가님이 저희 집으로 오실 예정이다. 편안하고 가벼운 콘셉트를 준비했는데 시안을 미리 준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러분들도 촬영 전에 이런 걸 준비하시면 좋을 거 같다"고 조언했다.
셀프 메이크업을 마치고 커플 파자마로 갈아입은 두 사람은 집에서 하는 촬영이라 그런지 한층 더 편안한 표정과 포즈를 보여줬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투샷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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