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앞머리를 자른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오윤아는 23일 ''오!브런치' 여배우부터 스포츠스타 셀럽들이 찾는 오윤아 추천 브런치 맛집!!'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오윤아는 "(이)보영 언니랑 브런치 먹으러 사실 많이 간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저녁에 잘 안 먹지 않나. 브런치 카페는 거의 관리하시는 분이랑 많이 온다"고 밝혔다.
이어 양송이 스프, 에그 베네딕트, 프렌치 토스트를 맛있게 먹더니 "일단 관리를 많이 한 사람들은 거북스럽고 많이 좀 부담스러운 음식들이 소화가 잘 안 된다"며 "어렸을 때부터 헤비하지 않은 음식들을 먹다 보니까 속에 편한 음식을 찾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윤아는 "앞머리를 잘랐는데 드라마에서 주름밖에 안 보이더라. 화면에서 보시는 분들이 불편할 정도로 인상 쓰는 거 같았다. 카메라 앞에서는 거울 같은 거 잘 안 본다. 집중해서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때로는 외모를 포기하고 완전히 나가야 될 그런 연기를 해야 될 순간이 있다. 외모에 신경을 막 쓰고 집착하는 편은 아니지만 불편함을 주면 안 되는데 불편하신 분들이 좀 있으신 거 같아서 귀가 얇아가지고 앞머리를 바로 잘랐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어려보이려고 한 건 아니다"고 강조하며 "곧 앞으로 제가 나오는 모든 드라마에는 앞머리 다 자른 걸로 나올 거다. 뭘 하든 앞머리를 내려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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