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유튜브 캡처
김나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휴먼다큐] 제주와 사랑에 빠진 나영씨 1-3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정착하신 지 얼마나 됐냐"라고 묻자 "지금 바야흐로 5일 차 됐다. 드시고 싶으신 거 저한테 주문해라. 아침 커피 쏘겠다"라며 숙소 안 정원의 테이블로 안내했다. 신우는 레몬에이드랑 초코 스콘을 먹으며 책을 보고 있었다. 김나영이 "여기서 책을 아침마다 읽는다"라는 말에 신우는 "오늘 처음으로 읽은건데"라고 사실을 전달했지만 김나영은 "야 조용히 좀 해라"라며 입을 막아 폭소케 했다.

이어 김나영은 "저는 아침에 병원에 다녀왔다. 외이도염에 걸렸다고 하더라. 귀가 너무 아파서 이비인후과 다녀왔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또 김나영은 숙소 안에 있는 포토 스팟으로 제작진을 불러열정적인 포즈로 촬영을 완료했다.

근처에 있는 식당에 도착한 김나영은 비양도 물미역 무침, 나물로 만든 잡채 등을 먹으며 "바다 속이네. 감동적이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바다에 도착해 돗자리를 깔고 앉은 김나영은 "너무 예쁘다. 제가 이맛에 제주도를 온 거다"며 "여기서 책 같은 거 많이 읽는다"라고 했다. "무슨 책 가지고 오셨나"라는 물음에는 "오늘은 책을 못 가져왔다. 책을 다 읽어가지고 머리 속에 다 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물 속에 들어갔다. 물 속에서 아이들과 놀고 있던 마이큐는 "여기 수상구조요원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아이들을 한 명씩 업은 김나영과 마이큐는 "입에 모래 묻히고 쓰러졌다. 되게 뿌듯하다. 유튜브 같은 거 안 보고 놀기만 하고 엄마로서 아주 뿌듯한 마음"이라고 웃었다.

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김나영의 원픽 흑돼지 식당. 그는 "여기는 꼭 국수를 먹어야 한다. 안 먹고 가면 여기 왔다는 말을 못 한다"며 아이들과 식사 후 양쪽으로 끌어안고는 "저는 부자예요. 아들 부자"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튿날 김나영은 아침 카페, ATV 체험, 금능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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