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하퍼스 바자'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수지가 화남 포인트가 잘 맞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이두나! 공개를 앞둔 수지의 B대면 QnA'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수지는 대사 한 번 보면 다 외우는 것에 더 자신있다며 "잘 외우는 편인 것 같다. 텍스트 자체를 이미지나 사진처럼 기억한다. 한 번 외운 대사를 절대 안 틀리는 것도 약간 맞다"고 수줍게 웃었다.

수지는 SNS 프로필 상태 메시지에 적은 이모티콘의 의미에 대해 "아무 의미없다. 옛날에 화려한 것들이나 예쁜 것 위주로 별 의미없이 막 눌렀던 기억이 있다. 제 아이디를 빨리 찾으라는 의미"라고 했다.

가장 좋아하는 시간대는 활기찬 오후라며 "아침은 조금 피곤하다. 저녁은 차 막힌다. 옛날에는 감상에 젖는 새벽도 좋았는데, 요즘은 오후가 마음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목적지 없이 드라이브 하는 걸 좋아한다며 "차 안 막히는 곳으로 드라이브 가고 싶다. 조심성 있게 운전하는 편이다. 겁 먹는 편이 아니다"라고 했다.

2023년 계획에 대해 "'이두나!'라는 작품을 끝내서 기쁘다. 끝난지 한두 달 정도 지났다. 남은 하반기는 더 알차게 보낼 계획이다. 열심히 작품들을 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시간 날 때 하는 일로 "그림을 그리거나 TV를 본다. 편안하게 쉰다"며 "유튜브에 브이로그 업로드 계획이 있다. 제가 편집을 거의 다 한다. 후반부에 회사에서 조금 도와주는데, 조만간 올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화남 포인트가 잘 맞아야 한다며 "웃음 포인트는 맞기 어렵다. 그런데 화남 포인트가 안 맞으면 친해지기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건강을 위해 챙기는 것으로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한다. 마음 건강을 챙기려고 꾸준히 노력한다"고 밝혔다.

긴장되고 스트레스 받으면 웃으려고 한다며 "티 안 내기 위해 웃는 것도 있고, 웃음이 많은 편이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