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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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재중이 故 박용하의 묘소를 찾았다.

29일 김재중은 자신의 채널에 故 박용하의 묘소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중은 사진과 함께 "형 벌써 13년이나 흘렀네. 오늘은 비가 온다 형... 세상도 사람들도 다사다난 하게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다들 웃음을 잃지않고 스스로의 자리를 지키고 있어"라고 했다.

이어 "하늘의 별이 된 형을 우리의 지금 이 자리에서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계속 밝게 빛나줘. 또 인사하러 올게 형"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김재중은 "서로 바라보는 별과 별은 멀리 떨어져 있다고 해도 언제나 가까이에 있으니까"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재중은 비가 오는데도 故 박용하의 13주기를 맞아 묘소를 찾은 모습이다. 김재중의 그리워하는 마음이 느껴진다.

한편 故 박용하는 지난 2010년 6월 30일 사망했다. 향년 3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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