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Korea' 유튜브 캡처
'BMW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4일 유튜브 채널 'BMW Korea'에는 'B공식 스타 랩타임: 꿀 성대 국민 베이스! 느림이 고우림의 빠름이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고우림은 "요즘 포레스텔라 활동을 하면서 예능에도 출연하게 됐다. 조만간 콘서트가 있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상태"라고 근황을 전했다.

'팬텀싱어'에 출연하게 된 계기로 "그때 당시 23살이었다. 조금이라도 어리고 젊을 때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음악을 접해보려는 도전의식과 호기심으로 나갔다. 평소에 듣기 흔하지 않은 목소리라 저를 예뻐해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승할지 전혀 예상 못했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끝까지 못 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얼떨떨 했다"라고 덧붙였다.

20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아내 김연아와 처음 만난 고우림은 "첫만남부터 특별한 느낌이었다. 그땐 뭔가 연예인을 봤을 때의 기분과는 달랐다. 처음 봤을 때 감히 어떻게 결혼까지 생각했겠나. 좋은 친구라도 되고 싶은 마음이었다. 연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감히 하지 못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운전 스타일에 대해 "제 목소리와 성격처럼 묵직한 스타일이다. 아내는 성격처럼 시원시원한 운전 스타일이다. 본인의 피겨스케이팅과 비슷한 스타일이다. 쾌활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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