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생리현상을 트지 않았다고 밝혔다.
4일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의 채널에는 '분노 주의. 군대 기다려줬더니 남친이 바람을 피웠다고?! 삐 소리가 난무하는 속 시원한 매운맛 상담소'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소이현은 "우리가 이제 10년차가 되어가는데 아직 저희는 생리현상을 안 텄다. 그게 난 안 되더라"라고 전했다.
인교진 역시 "나도 잘 안 돼"라고 인정했다.
또한 소이현은 "많이 참아지게 되더라. 아직 안 돼"라며 쑥스러워했다.
이에 인교진은 "나는 저번에 침대에서 자고 일어났는데 당연히 우리 와이프가 나가는 시간이었어"라며 "옆에서 자다가 눈 떴어. 아무도 없는 줄 알고 시원하게 꼈는데 옆에서 자다가 놀라더라고"라고 일화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모른 척했어"라고 회상했다.
인교진은"우리는 이런 건 지켜야 하는구나. 이건 성향 같아"라고 털어놨다.
소이현은 "장난 치는 사람들도 있잖아. 하은이 태어나고 얼마 안 됐을 때인데 아기를 안고 가는데 냄새가 나더라. 엉덩이를 계속 냄새를 맡았는데 오빠가 계속 웃고 있었어. 막 올라와서 열어봤는데 안 했었다"고 폭로하며 "아기 낳으면 아기로 돌리면 된다"고 강조해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