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정화가 남편과 시아버지가 사준 명품을 자랑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역대급 우아함 김정화! 시아버지가 주셔서 매일 들고 다니는 명품템은 무엇?'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정화는 "여름에 계획된 일들이 있어서 바쁠 예정이다. 일을 많이 할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김정화는 왓츠인마이백을 하며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명품 브랜드 L사 가방을 들고 온 김정화는 "원래 작은 가방을 들고 다니는 걸 좋아했는데, 결혼 후에 큰 가방이 좋더라. 넣어야 할 게 너무 많다. 결혼 후 항상 큰 가방만 산다. 남편이 선물로 준 가방이다"라고 말했다. 가방은 무려 400만 원대였다.
꼭 챙겨 다니는 필수 아이템은 텀블러였다. 김정화는 "아침마다 커피나 음료를 챙기는 게 습관이다. 내가 좋아하는 원두를 사서 직접 커피를 내린다. 내 기분에 따라 커피를 내린다"라고 했다.
핑크색 파우치를 꺼낸 김정화는 "되게 오래됐다. 8년 정도 들었다. 결혼 후 시아버지가 사다 주셨다. 항상 해외에 나갔다 오면 뭔가 사다주신다. 차 키, 아파트 센서 키, OTP 카드가 들어있다. 이 파우치 하나 갖고 다니면 편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화장품 파우치를 꺼내며 "집에서 화장을 하고 나오면 밖에서 화장을 자주 고치는 편이 아니다. 립은 신경쓰는 편이다"라고 했다.
수줍게 책을 꺼낸 김정화는 "책을 읽을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 유튜브로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있지 않나. 일부러 가방에 책을 넣어놓고 자투리 시간에 읽으려고 노력한다. 커피에 관련한 책인데, 커피에 관심이 있어서 본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