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사진=헤럴드POP DB
김성규/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성규 측이 악성팬들 관련 대응에 나섰다.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의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 측은 지난 11일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김성규와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과 관련해 향후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팬들을 우선시 생각하는 김성규의 마음을 헤아려 그간 법적 대응을 하지 않기로 했지만, 무분별한 악플을 게시하는 특정 인물들의 행위로 인해 김성규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사태가 발생해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판단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의적 비방,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이 발견될 시 자체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한 자료로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아티스트 보호 목적을 위해 이와 관련된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속사 측은 "인피니트 컴백이라는 좋은 일을 앞두고 많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항상 소속 아티스트 김성규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소속사 측이 김성규를 향한 도가 지나친 악성팬들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하자 팬들은 이제 속이 후련하다며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비긴'은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다음은 소속사 측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에이치티엔이입니다.

항상 소속 아티스트 김성규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김성규 군과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와 등을 통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물과 관련하여

향후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알려드립니다.

팬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팬들을 우선시 생각하는 김성규 군의 마음을 헤아려

그간 법적 대응을 하지 않기로 하였지만

무분별한 악플을 게시하는 특정 인물들의 행위로 인해

김성규 군을 진심으로 걱정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사태가 발생하여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판단하여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의적 비방, 인신공격,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이 발견될 시

자체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보한 자료로 강경 대응에 나설 예정이며,

아티스트 보호 목적을 위해 이와 관련된 증거 자료 수집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추가 제보는 이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

인피니트 컴백이라는 좋은 일을 앞두고 많은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악성 글들에 대한 제보 메일에 대해 개별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블에이치티엔이는 항상 소속 아티스트 김성규의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